씨앗 종류: 금장외대파 (세계종묘, 2000립, 묵은씨앗이라 얼마인지 기억 안남)여담: 파 종류는 채종 후 발아기한이 1년정도라고 한다. 묵은 씨앗이라 발아가 잘 안될 수도 있음. 작년에도 같은 씨앗으로 발아시켜보았지만, 초반에 가늘게 올라올때 물 조절과 복토에 신경을 못 써서 반은 말라죽고 반은 뿌리파리(?)로 추정되는 것의 공격으로 전부 죽어버렸음. 2월 25일 섬유 스펀지에 파종 (1차 파종분) 3월 8일 스펀지 안에서 싹이 튼 것들을 화분으로 옮겨줌. 마트에서 산 대파 잘라서 3개 꽂아둔 화분 빈 곳에 심어주었는데, 아직까지는 다 같이 잘 자라고 있음. 다만 그 화분이 물구멍이 없는 화분이라 조금 더 크면 물빠짐이 좋은 토분으로 옮겨줄 예정. +큰 플라스틱 화분에 흙을 가득 담고 씨앗을 대량..